테일즈위버, 새로운 에피소드로 재도약한다.
- 테일즈위버 김지연 개발팀장 인터뷰 -
 2006.12.26(화) 17:30

전 민희 작가의 인기 판타지 소설 '룬의 아이들'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PC 패키지 게임의 강자 '소프트맥스'와 온라인게임 개발의 전통을 자랑하는 '넥슨'이 공동으로 개발한 <테일즈위버>가 <에피소드2 - 광휘>로 세 번째 도약을 예고한다.

아기자기한 2D만의 재미를 다시 찾는 유저와 넥슨이 서비스하는 시나리오 기반의 넥슨 클래식 RPG는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테일즈위버>의 동시 접속자 수는 무려 3배나 증가 했다.

물론, <테일즈위버>의 재도약이 주변 환경에 의해서만 만들어진 것은 아니다. 스토리 기반의 컨텐츠가 일반 MMORPG보다 2배 이상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수년간 고집해온 노력 또한 크게 작용했다.

< 4Leaf>시절 소프트맥스에 스토리라이터로 입사해 6년 동안 <테일즈위버> 개발에 참여해온 김지연 개발팀장은 "스토리 구현에 필요한 세세한 작업들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에 매번 빡빡한 스케쥴에 뜬 눈으로 밤을 새우지만, 그때마다 우리를 기대하는 유저들의 모습이 떠올라 더 분발하게 된다"며 게임에 대한 열정을 말한다.

<테일즈위버>의 인기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상당하다. 2005년에는 중국 네티즌들이 선정한 최고의 게임으로 뽑히는가 하면, 부분 유료화 전환 이후 일본 내 가입자 수가 100만을 돌파, 마비노기와 비슷한 실적을 올리고 있어 넥슨 재팬은 <테일즈위버>의 프로모션에 상당한 비중을 둘 정도이다.

또, 지난 21일 추가된 신규 캐릭터 조슈아는 <테일즈위버>에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4년여 만에 추가되는 신규 캐릭터이자 새로운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리는 업데이트이며, 세 번째 도약을 위한 발구름이기 때문이다.

김 지연 팀장은 Version 4.01 업데이트에 대한 물음에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준비해온 업데이트였다. 4년 만에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작업이다보니 그 사이 입사한 개발자들과 함께 진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을 새로 하는 심정으로 진행해야 했다"고 한다. "하지만, 8명의 아이들이 각성을 한 상태에서 새로운 아이들을 만나 좀 더 진실에 다가가고, 근원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스토리를 다루게 되어 설레였다"며 업데이트 소감을 덧붙혔다.

이어 그녀는 "쪽지 시스템 추가, 튜토리얼의 시나리오 보강, 캐릭터 밸런싱 조절, 캐릭터 관리 인터페이스 개선, 계정 관리 기능 개선 등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상당히 많은 부분을 손봤다"며 말하고는 "내년 상반기에 공개될 챕터1에서는 조슈아 외에도 란지에, 이자크 등 새로운 캐릭터 추가와 다양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점점 흥미를 더해가는 <테일즈위버>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출처 : 테일즈위버 공식 홈페이지.(http://talesweaver.co.kr)



뭐 인터뷰라고 해서 특별한 내용이 있을 줄 알았는데 별다른 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개임내 밸런스 조정과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 가장 큰 줄기가 되겠고 부가적인 기능들이 추가된다는 내용이네요.
진작에 했어야 하는 내용을 연기에 연기를 계속하다 결국 이제야 하나둘 해결하는 모습이네요..
테일즈위버 뿐 아니라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아쉬움이 많네요..
패치를 하면 항상 문제되는 버그의 문제와 여러가지 논란들...
언제나 실망을 안겨주긴 했지만 이번에도 또 기대를 해봅니다..
기대하는 것 외에는 다른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도 어느 때보다 기대할 내용이 많은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10/4법칙이 맞긴 맞는 모양입니다..
게임을 유료화하면 유저가 1/10이되고 무료화하면 유료화때 유저의 4배가 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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