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KBS에서 방영했던 "경이로운 지구"를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전체 6부작으로 대락 편당 50분정도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진화론이라든지 우주의 발생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한 글 또는 매체를 무척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연구가 절대 쓸모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공부하는 분야가 다른점 또는 제 능력/지식의 부족으로 자세한 내용을 파고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 다큐멘터리의 완성도는 정말 높습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수준 이하의 것들이 넘친다고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고 있지만, 거꾸로 찾아보면 양질의 책 또는 다큐멘터리도 자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접한 "경이로운 지구"는 양질의 다큐멘터리 중에서도 대단한 수준입니다. 내용과 그래픽적인 면은 말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음악까지도 사람들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다른 학설에 대한 소개가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간의 진화 위주의 내용이었다는 점입니다. 인간의 진화를 중심으로 한 전개는 마치 다른 생물은 열등한 생물로 묘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동안 다른 생물 또한 진화하고 있었음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인간으로부터 원시생물로 진화의 흐름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제작에 난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고 이것이 많은 학문의 시발점이 된 것을 생각해보면 인간을 중심으로 한 진행은 어느정도 불가피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KBS에서 다시 방영한다면 꼭 챙겨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다큐멘터리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진화론이라든지 우주의 발생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분석한 글 또는 매체를 무척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러한 연구가 절대 쓸모없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공부하는 분야가 다른점 또는 제 능력/지식의 부족으로 자세한 내용을 파고들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 다큐멘터리의 완성도는 정말 높습니다. 시대가 흐를수록 수준 이하의 것들이 넘친다고 많은 사람들이 비판하고 있지만, 거꾸로 찾아보면 양질의 책 또는 다큐멘터리도 자주 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에 접한 "경이로운 지구"는 양질의 다큐멘터리 중에서도 대단한 수준입니다. 내용과 그래픽적인 면은 말할 필요가 없을 뿐 아니라 음악까지도 사람들 사로잡히게 만듭니다.
단지 아쉬운 점은 다른 학설에 대한 소개가 조금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인간의 진화 위주의 내용이었다는 점입니다. 인간의 진화를 중심으로 한 전개는 마치 다른 생물은 열등한 생물로 묘사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간동안 다른 생물 또한 진화하고 있었음은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인간으로부터 원시생물로 진화의 흐름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제작에 난점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있고 이것이 많은 학문의 시발점이 된 것을 생각해보면 인간을 중심으로 한 진행은 어느정도 불가피성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KBS에서 다시 방영한다면 꼭 챙겨보기를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다큐멘터리입니다.
위에 사진은 적색거성같구.... 밑에 사진은 백색왜성같구..ㅋ
왠지 틀린것 같은..ㅠ.ㅜ
아.. 학교 다닐때 천체물리학이 새록새록...
천체물리학을 공부하면서 늘~ 생각나던 철학적 문제..
1. 우주를 보고 공부하고 있노라면 지구라는 행성이 얼마나 작으며 그 행성에 살고 있는 인류가 얼마나 작은지도 느끼게 되는...
2. 몇광년의 거리 있을지 모를(현재 연구된 바에 따르면 지구로 부터 1광년 안에 있는 행성들 중에서는 생명체가 없다(아주 높은 확율)고 합니다.)생명체를 찾는다는게 얼마나 부질없는 짓일까 라는 생각...
생명체를 찾는다 하여도 1광년이상의 거리를 어떻게 해결하여 접촉할 것인지..ㅋ
ps. 별을 보고 있으면 반짝이는 별로 보이는게 아니라 항성으로 보이는 심각한 물리학적 사고방식으로 인해서 종종 인문학을 배우는 여자친구들로 부터 원성을 살때도 있습니다..ㅠ.ㅜ
위 그래픽은 1000KM급 소행성과 충돌을 아래는 지구 대빙결현상을 상상한 것이라고 합니다.(제가 그림 아래에 부가적인 설명을 적어 놓았으면 좋을 뻔 했네요..)
하늘에 있는 별을 보고 있으면 저는 어릴때가 생각납니다.
초등학교~중학교 때까지 천체물리학자가 꿈이었는데 어느덧 전혀 다른 길을 걷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지능을 가진 생명체까지는 기대하지 않지만 우주 다른 곳에 생명체가 있는지는 항상 궁금합니다.
생명체가 존재한다면 지구의 생명체와는 어떻게 다른지도요.
사실 지구에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 기적인지도 모릅니다.
지구에 넘치는 생명체인데도 아직까지 단 한가지 방식(DNA-단백질을 이용하는) 만이 발견되는 보면 일정한 조건을 만족해도 생명체가 발생할 확률은 의외로 낮은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