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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이런 내용의 만화가 있네요..
예전 베타때도 봤던 기억이 납니다..(근래에는 올라오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갈려고는 찰라에, 저기 벤야란 이름이 눈이 띄네요...
수회에 걸쳐서 벤야가 등장합니다..
혹시 몰라서 다른 에피소드2 캐릭터를 찾아봤는데 벤야 외에는 안보입니다..(못찾는 것인지도..)

그동안 왜 저 글자를 못보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네.. 파란머리의 유령소녀, 벤야입니다..(왼쪽 머리의 머리핀을 보세요.)
만화를 1화부터 쭉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가지 옷차림을 하고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역시나 눈이 가는 곳은 저 한손에 든 봉과 프리즈라는 스킬입니다..
프리즈로 몬스터를 잡을 것을 생각해보면, 빙계스킬 또는 상태이상을 벤야가 주력으로 사용하지 않을지 약간은 추측되는 항목입니다..
특히 저 한손에 든 봉, 스태프도 아니고 조금 재미있어 보입니다....
연기 같은 것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영혼과 관련되어 보이는데 혹시 다른 뭔가가 있는 것인지..

갑자기 디아블로2 독네크 할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앞에 해골하고 골렘 세워놓고, 몬스터한테 로레걸고 포노 뿌린후에 몬스터가 하나둘 쓰러지면 앰플걸고 시폭....
네크로맨서가 가장 좋아하던 캐릭터였고 그중에서도 독넥을 무척 좋아했었습니다..
사냥이 빠른 것도 아니고 피케도 거의 힘들었지만, 정말 저에게는 재미있었으니까요..

아마도 테일즈위버란 게임에서 이런 설정은 조금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대하는 것이 설정이 유령이라는 무척 독특한 설정인만큼(다른 게임은 유령이 캐릭터로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정말로 재미있는 유형의 캐릭터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물론 테일즈의 캐릭터는 나름대로의 개성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가 거의 비슷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긴 한데 제가 해본 느낌으로는 똑같은 연이란 스킬도 시벨린의 연과, 보리스의 연, 막시민의 연, 루시안의 연 모두 느낌이 달랐습니다..

사실 이 만화를 보고 추측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 같기는 합니다...
단순히 테일즈를 소개하는 만화일 뿐이니까요..
그래도 벤야가 의외로 일찍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드네요...
그나저나 이 만화를 그린 분 벤야를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중간에 그림체가 바뀌는 부분이 있는데 그때부터 벤야는 등장하지 않는군요...

다음 포스트에는 나머지 관심있는 만화 두편정도를 더 올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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