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9일에 테일즈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참조 : http://tales.nexon.com/board/503316483/89/)
잠깐 관련없는 이야기를 하자면 위 주소 대신 쓸수 있는 talesweaver.co.kr 이라는 좋은 주소를 놔두고 왜 저런 URL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넥슨이라는 것은 그렇게 넣고 싶나...
인터뷰 내용을 보고 꽤 실망을 하게된....
인터뷰 내용은 이미지들은 모두 제거하고 텍스트만 잘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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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Lover, 김지연 팀장과의 데이트
30대 중반을 훌쩍 넘긴 훈훈한 인상의 옆집 형님을 생각하고 있었다.
넥슨의 클래식 RPG <테일즈위버>의 개발팀장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
클래식이란 단어와 역사 깊은 게임 <테일즈위버>가 연상시키는 이미지는 자연스럽게 중후한 느낌의 포근함, 그런 연유로 개발팀장 역시 옆집 형님 같은 편안한 꽃 중년의 남성을 떠올린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오랜 친구와의 향기로운 커피 향의 인터뷰를 생각하고 있던 기자를 맞은 것은 다름 아닌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리따운 여성개발자였으니! 핑크 빛 인터뷰로 바뀌는 순간이다.
테일즈위버의 상큼한 리더, 김지연 팀장
소프트맥스 시절 <포립 온라인> 프로젝트에 참가, 이후 테일즈위버의 기획자로 활동, <테일즈위버>의 팀장으로서 활동한 지는 1년 여가 되는 김지연 팀장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험한(?) 게임업계에 발을 들인지 어언 7년, 어느덧 그녀는 중견 개발자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중견이라니요! 아직 멀었어요~ 패키지 시절부터 게임 쪽에서 일했으니 꽤나 오래 되긴 했네요. 하지만 게임도 복잡한 것은 잘 하질 못해요. 몇 번 시도는 해 봤지만 역시 즐겨 하는 것은 가벼운 캐주얼 게임이죠”
■ 광휘, 새로운 빛을 꿈꾸다
새로운 에피소드 ‘광휘’는 <테일즈위버>의 근원적인 문제를 다룬 것으로 깨우치지 못한 숨은 진실에 대한 각성과도 같다. 또한 새로운 귀족 캐릭터 ‘조슈아’의 등장 역시 새 시대를 개막하는 테마기도 하다.
“이 번 신규 캐릭터 ‘조슈아’의 경우 강령술사로 영혼을 강화나 약화시켜 캐릭터를 상태이상에 만들고 파티원에게 버프스킬을 걸어주기도 하는 파티 중심의 캐릭터에요. 기존 <테일즈위버>의 게임성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부분이기도 하고요”
조슈아의 원화이미지와 게임 내 구현된 모습
9 번째 캐릭터 조슈아의 등장은 아직 <테일즈위버>의 갈 길이 멀었음을 반증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아직 등장할 많은 캐릭터가 지금 개발 중이며 원작자인 ‘전민희 작가’의 소설도 현재 진행 중이라 그 끝을 예측하긴 어려운 것이다.
■ 쉬운 <테일즈위버>로 거듭나려면?
한편 이번 광휘의 시작을 기점으로 조금 더 쉽고 스피디한 <테일즈위버>로 변모할 예정이다.
“우 선 초반의 튜토리얼을 쉽게 리뉴얼 해 게임 접근성을 높였어요. 초반 레벨 업 속도도 빠르게 업데이트해서 직접 게임을 접하는 유저라면 한층 쉬워진 <테일즈위버>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조슈아 캐릭터가 200레벨을 달성했단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다시 레벨시스템을 조정해야 하나를 고민하며 갸웃거리는 김팀장, 그녀가 말하는 에피소드2 ‘광휘’는 보다 쉽고, 재미있고, 편한 <테일즈위버>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 런 연유로 신규 캐릭터는 물론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완하는 것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전투시스템의 공식과 미니게임의 추가, 클럽 보강을 통한 커뮤니티의 강화, 더욱 재미있는 전투를 위한 밸런싱 조절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
20명 남짓한 테일즈위버 팀을 이끌고 있는 김지연 팀장, 물론 개발일정에 쫓겨서 일지도(?)모르지만 아직 미혼에 솔로의 삶을 유지하고 있다는 데…
그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테일즈위버> 사랑이랄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에피소드입니다.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 만들 테니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새로운 변화 기대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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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테일즈위버 인터뷰에서 쓸만한 내용을 건지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조금 눈에 띄는 점은 게임의 난이도를 조금 쉽게 조정한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하긴 물약 딜레이 때문에 숫자 60카운트다운을 꽤 하게 되었으니 어느정도 난이도 조정은 필요하게도 보입니다..
레 벨업 속도야 지금도 꽤 빠르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스킬을 어느정도 찍는 시점까지는 공격도 어중간하고, 에피2 챕터0의 난이도도 처음 캐릭터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꽤 어려울 수 있으니 조금 빠르게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내용이라도 조금 흘려준다면 좋았을텐데, 항상 하는 것처럼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만 하는군요...
말꼬리 잡는 것 같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굳이 이갸기 하자면 개발하는 분이 뭐 게임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게임을 접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제 생각 때문입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은 글을 읽는 것이 우선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른 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테일즈위버 내에서도 발전시키고, 또 테일즈만의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다른 온라인 RPG게임들을 많이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많이 플레이 하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는 낫을 것입니다..
물론 테일즈위버란 게임을 한 사람이 단독으로 개발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복잡한 것에 대한 어려움이 좀더 간편하고 직관적인 개발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러한 점이 긍정적인 부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바라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조 : http://tales.nexon.com/board/503316483/89/)
잠깐 관련없는 이야기를 하자면 위 주소 대신 쓸수 있는 talesweaver.co.kr 이라는 좋은 주소를 놔두고 왜 저런 URL을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넥슨이라는 것은 그렇게 넣고 싶나...
인터뷰 내용을 보고 꽤 실망을 하게된....
인터뷰 내용은 이미지들은 모두 제거하고 텍스트만 잘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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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Lover, 김지연 팀장과의 데이트
30대 중반을 훌쩍 넘긴 훈훈한 인상의 옆집 형님을 생각하고 있었다.
넥슨의 클래식 RPG <테일즈위버>의 개발팀장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
클래식이란 단어와 역사 깊은 게임 <테일즈위버>가 연상시키는 이미지는 자연스럽게 중후한 느낌의 포근함, 그런 연유로 개발팀장 역시 옆집 형님 같은 편안한 꽃 중년의 남성을 떠올린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오랜 친구와의 향기로운 커피 향의 인터뷰를 생각하고 있던 기자를 맞은 것은 다름 아닌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는 아리따운 여성개발자였으니! 핑크 빛 인터뷰로 바뀌는 순간이다.
테일즈위버의 상큼한 리더, 김지연 팀장
소프트맥스 시절 <포립 온라인> 프로젝트에 참가, 이후 테일즈위버의 기획자로 활동, <테일즈위버>의 팀장으로서 활동한 지는 1년 여가 되는 김지연 팀장
20대 초반의 젊은 나이로 험한(?) 게임업계에 발을 들인지 어언 7년, 어느덧 그녀는 중견 개발자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중이다.
“중견이라니요! 아직 멀었어요~ 패키지 시절부터 게임 쪽에서 일했으니 꽤나 오래 되긴 했네요. 하지만 게임도 복잡한 것은 잘 하질 못해요. 몇 번 시도는 해 봤지만 역시 즐겨 하는 것은 가벼운 캐주얼 게임이죠”
■ 광휘, 새로운 빛을 꿈꾸다
새로운 에피소드 ‘광휘’는 <테일즈위버>의 근원적인 문제를 다룬 것으로 깨우치지 못한 숨은 진실에 대한 각성과도 같다. 또한 새로운 귀족 캐릭터 ‘조슈아’의 등장 역시 새 시대를 개막하는 테마기도 하다.
“이 번 신규 캐릭터 ‘조슈아’의 경우 강령술사로 영혼을 강화나 약화시켜 캐릭터를 상태이상에 만들고 파티원에게 버프스킬을 걸어주기도 하는 파티 중심의 캐릭터에요. 기존 <테일즈위버>의 게임성과는 또 다른 재미를 느낄 부분이기도 하고요”
조슈아의 원화이미지와 게임 내 구현된 모습
9 번째 캐릭터 조슈아의 등장은 아직 <테일즈위버>의 갈 길이 멀었음을 반증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아직 등장할 많은 캐릭터가 지금 개발 중이며 원작자인 ‘전민희 작가’의 소설도 현재 진행 중이라 그 끝을 예측하긴 어려운 것이다.
■ 쉬운 <테일즈위버>로 거듭나려면?
한편 이번 광휘의 시작을 기점으로 조금 더 쉽고 스피디한 <테일즈위버>로 변모할 예정이다.
“우 선 초반의 튜토리얼을 쉽게 리뉴얼 해 게임 접근성을 높였어요. 초반 레벨 업 속도도 빠르게 업데이트해서 직접 게임을 접하는 유저라면 한층 쉬워진 <테일즈위버>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조슈아 캐릭터가 200레벨을 달성했단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랄 정도였어요”
다시 레벨시스템을 조정해야 하나를 고민하며 갸웃거리는 김팀장, 그녀가 말하는 에피소드2 ‘광휘’는 보다 쉽고, 재미있고, 편한 <테일즈위버>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 런 연유로 신규 캐릭터는 물론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고 보완하는 것에 많은 신경을 기울였다. 전투시스템의 공식과 미니게임의 추가, 클럽 보강을 통한 커뮤니티의 강화, 더욱 재미있는 전투를 위한 밸런싱 조절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
20명 남짓한 테일즈위버 팀을 이끌고 있는 김지연 팀장, 물론 개발일정에 쫓겨서 일지도(?)모르지만 아직 미혼에 솔로의 삶을 유지하고 있다는 데…
그 비결은 뭐니뭐니해도 <테일즈위버> 사랑이랄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한 에피소드입니다. 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 만들 테니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고 새로운 변화 기대해 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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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테일즈위버 인터뷰에서 쓸만한 내용을 건지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조금 눈에 띄는 점은 게임의 난이도를 조금 쉽게 조정한다는 이야기 같습니다..
하긴 물약 딜레이 때문에 숫자 60카운트다운을 꽤 하게 되었으니 어느정도 난이도 조정은 필요하게도 보입니다..
레 벨업 속도야 지금도 꽤 빠르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스킬을 어느정도 찍는 시점까지는 공격도 어중간하고, 에피2 챕터0의 난이도도 처음 캐릭터를 시작하는 입장에서 꽤 어려울 수 있으니 조금 빠르게 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내용이라도 조금 흘려준다면 좋았을텐데, 항상 하는 것처럼 '열심히 개발하고 있습니다.'라는 말만 하는군요...
말꼬리 잡는 것 같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굳이 이갸기 하자면 개발하는 분이 뭐 게임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게임을 접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제 생각 때문입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많은 글을 읽는 것이 우선 선행되어야 합니다..
다른 게임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테일즈위버 내에서도 발전시키고, 또 테일즈만의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기 위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다른 온라인 RPG게임들을 많이 플레이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많이 플레이 하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는 낫을 것입니다..
물론 테일즈위버란 게임을 한 사람이 단독으로 개발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또한 복잡한 것에 대한 어려움이 좀더 간편하고 직관적인 개발로 이어질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러한 점이 긍정적인 부분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바라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