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8일 목요일

테일즈위버 에피소드2 챕터0의 마지막(밀라)


Ep2 챕터0 마지막에 나타나는 이벤트 화면입니다...
폰티나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네요...(이전 에피소드1에도 폰티나의 등장을 예고하는 내용이 있긴 했었지만..)
베타때 암릿과 스태프 쪽에 클로에 다 폰티나란 이름 추가 됐었지요..

다들 곧 나오겠구나 하고 생각했지만... 곧이 벌써 4년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긴, 이미 나오고도 에피3나 4정도는 진행되어야 할 시간이지만 개발이 많이 지연됐죠...
그만큼 게임 개발이 힘들고 손이 많이 가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이제 에피소드2로 넘어왔고, 챕터0 이후 챕터의 추가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열심히 새로운 캐릭을 개발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폰티나라.. 강력한 공격계 마법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긴 티치엘의 공격계 마법이 강력한 것은 사실이지만 조금 어중간한 면이 있는 것도 또 부정하기 힘듭니다..
여러 캐릭터의 등장에 대해서 이미 존재하는 캐릭터 밸런스나 제대로 맞춰라라고 주장하시는 분도 계신데...
네.. 맞는 말입니다...

그래도 우선 첫번째로 우선 테일즈위버의 마법사 캐릭터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현재 마검사를 제외하면 마법사는 티치엘 하나 뿐입니다...
그런데 다양한 사람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에는 티치엘로는 부족한 면이 있고, 또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캐릭터가 존재한다면 진정 밸런스는 깨질 것입니다..
두번째로 테일즈위버의 밸런스 문제인데, 일부 특별히 문제되는 캐릭터를 제외하면 그럭저럭 밸런스가 맞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최소한 사냥은 속도차이가 존재하지만 모두 가능합니다..)
단지 피케이 밸런스는 좀 논의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
이 런 밸런스 문제는 전체적인 맥락에서 판단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도리어 캐릭터를 추가시키는 과정 중에서 점차 조정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특히 피케이에서 모든 캐릭터에 대해서 1:1의 승률이 매우 힘들다면 천적 관계를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세번째로 테일즈위버는 챕터(퀘스트)가 상당히 강조된 게임인데,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캐릭터의 추가가 필요합니다..

제가 그동안 쓴 글을 보니 상당수가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글입니다..
그만큼 테일즈위버가 다채로워지고 재미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란의 위험이 있긴 하지만 다양해지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물론 캐릭터가 이렇게 많은 게임은 흔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디아블로 같은 경우에는 한가지의 캐릭터에서 스킬/스탯포인트의 분배에 따라 상당히 많은 유형이 나옵니다..
테일즈위버 또한 한가지 캐릭터에서 여러가지가 파생되나, 어느정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점은 캐릭터의 추가로 극복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이제 에피소드2가 열리고 있습니다..
정말로 테일즈위버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영원한 이야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물론 개발 느리게 하라는 말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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