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1-02

Firefox

우선 이 이야기부터..
내가 사용하는 주 브라우저는 IE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IE를 사용해야만 제대로 보이거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이다..

이 브라우저의 가치는 바로 가벼움과 탭브라우징 그리고 보안에 있다..
IE는 약간 무거운 듯한 느낌을 준다..
설정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점은 말할 필요가 없다..
시작부터 가벼운 것과의 차이는 그래도 분명 존재한다.

탭브라우징 또한 그러하다..
IE7에서는 탭브라우징을 지원한다..
하지만 이를 이용하는 것은 아직은 상당히 불편할 뿐더러 알수 없는 딜레이가 발생하고 있다..
피싱필터나 기타 설정을 통해도 해결되지 않는다..
아마도 파일을 모두 읽어들인 이후에 페이지의 모양을 만드는 것이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컴퓨터의 성능이 뛰어난 곳에서는 분명 괜찮을 것 같기도 하다..
IE6에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구현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이게 별도의 브라우저라 하지만, 그것은 IE6이다..
FF에 플러그인이나 인터페이스를 달리하여 사용하면 그것은 FF가 아닌가? FF이다.
FF는 사용하면 느끼는 것이지만 성능이 뛰어난 곳뿐 아니라 그렇지 못한 곳에서도 가볍다.
설치 파일의 용량을 보면 정말 IE와 비교되지 않는가!

믈론 내가 사용하는 환경에서 보안이라..
단지 보안패치와 방화벽, 백신 정도면 악의적인 목적을 가진 사람이 내 컴퓨터에 침입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힘들여 침투해도 빼갈것이 몇개 없기 때문이다..(돈 거의 안된다.)
내 개인적으로 한정하면 보안상 좋은 점은 바로 ActiveX가 호환되지 않는점...
솔직히 요즘 악의적인 ActiveX가 판치는 곳에서 아예 호환이 안된다는 점은 단점이지만 장점으로 둔갑한다..
또한 사용자가 적기 때문에 FF의 보안상 헛점을 노려 침투하려는 사람도 적을 것이다...

IETab등을 통해 호환성이라는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긴 하다..
이러한 방법의 한계또한 분명 존재한다.
그러므로 컴퓨터는 도구이다..
프로그램은 이 도구를 이용하는 도구이다..
도구는 목적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한가지가 우월하고 좋다고 강조하기 보다는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사용하면 좀더 편리한 인터넷 서핑이 가능할 것이다..

다운로드는 아래의 주소에서 하면 된다.
http://www.mozi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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