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1일 일요일

키보드 변경!!(Microsoft Natural Ergonomic Keyboard 4000)

전까지 IBE에서 나온 저가형 Natural키보드를 이용했었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가 어머니께서 일반 키보드보다 이쪽을 선호하시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저도 타수는 이쪽이 이상하게 안나오지만, 조금 더 편한 느낌 때문에 선호하고 있습니다...

2002년인지 2003년인지 구입해서 잘 쓰던 도중 갑자기 키보드가 먹통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동생... 여동생 손에 닿으면 잘 돌아가던 전자기기도 갑자기 고장납니다..
험하게 쓰는 것도 아니고 하여튼 손에만 닿으면 이상하게 고장이 잘 납니다...

급하게 산 키보드를 동네 컴퓨터 상점에서 하나 구입했는데, 어머니께서 별로 마음에 드시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결국은 Natural키보드를 찾았으나 전(2002년도쯤)에 구입할 때는 몇개 보이던 것이,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Natural키보드가 그렇게 인기가 없었는지...
그나마 남은 제품이 바로 이것입니다...


어쩔수 없이 지금까지 구입했떤 키보드중 가장 고가의 이 제품을 구입해서 사용중입니다......
여러가지 부가적인 키가 있고 별도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설정 가능하나 어차피 사용하고 있지 않으니 최소한 저에게는 장점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차라리 기본적인 키만 있어서 가격이나 좀 낮게 해주지...

사용 느낌은... 이전에 사용했던 것들보다 훨씬 괜찮습니다..
손의 피로도도 확실히 전보다 적습니다.....
당연한 것이 그동안 이것의 반절 아니 1/3도 안되는 가격의 물건을 사용했으니...

불만이라면 게임하는데 그나마 불편한 것이 Natural키보드인데, 이 키보드는 더욱더 불편하다는 점..
뭐 이것은 어떻게든 적응하면 되겠지만, 더 불만인 점은 스페이스바입니다..
뭔가 뻑뻑하다고 해야하나 조금 눌리는 느낌이 부자연스럽습니다..
다른 키의 느낌은 정말 괜찮은 것 같은데...
이 점만 어느정도 개선되면 정말 괜찮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의 품질은 잘 모르겠습니다.. 써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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